한국방송통신대학교, 『KNOU 열린미래포럼』 출범
-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 전략 모색과 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대응
- 임용 1~4년 차 신임 교수진 주축, 대학 운영 참여 기반 확대와 미래혁신 소통체계 구축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이후 방송대)는 21일 지혜관 1층 스마트회의실에서 교수 참여형 협의체인 'KNOU 열린미래포럼'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포럼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고등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방송대는 김종오 총장 취임 이후 대학 교육 혁신과 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대학 활성화 등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해 대학 구성원의 대학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소통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임 교수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 발전 과제를 함께 논의할 'KNOU 열린미래포럼'을 출범시켰다.
포럼은 교무·학생·기획 부처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3명과 단과대학 및 학문 분야를 고려해 선발된 신임 조교수 10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당연직 위원은 포럼 운영과 부서 간 협력을 지원하며, 신임 교수로 구성된 위원들은 대학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KNOU 열린미래포럼은 대학 중장기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검토를 비롯해 교무·학생·기획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특히 AI 기반 학습지원 체계 구축, 생성형 AI 활용 교육, 강의 콘텐츠 품질 제고, 원격교육 혁신, 학생 지원 강화,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 지역대학 활성화 등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논의 결과를 대학 정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분기별 정기 회의와 연 1회 워크숍을 통해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임 교수들의 대학 운영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오 방송대 총장은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교수들이 주도적으로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참신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포럼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KNOU 열린미래포럼이 AI 시대를 선도하는 열린 교육의 거점이자 대학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